고사 · 부임 · 258년
스물여덟에 잃다
언제 나나
손침 → 오 부임
곁에서 손휴이 말을 받아 줍니다. 조건은 아닙니다.
그 자리의 말
손침
내가 세운 임금이오. 그 자리를 잊지 마시오.
손휴
잊지 않았소. 오늘 잔치에 오시오.
손침
……잔치라 하셨소.
손휴
스물여덟에 임금을 갈아 치웠으면 한 번은 마주 앉아야 하지 않겠소.
무슨 일이었나
258년, 손침은 손량을 폐하고 손휴를 세웠다가 그해 납일 모임에서 잡혀 죽었습니다. 256년 손준의 뒤를 이어 조정을 쥔 지 두 해 남짓 만이었고, 나이 스물여덟이었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두 해 남짓 나라를 쥐고 스물여덟에 잃은 사람입니다. 임금을 갈아 치우던 그해에 잡혀 죽었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